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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권 직접투자 vs 채권형 펀드·ETF
    부자되는 글 2023. 1. 2. 23:39

    채권에 투자하기 전, 꼭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채권을 직접투자를 할 것인가? vs 채권형 펀드나 ETF를 할 것인가?

    2가지 경로에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이에 대한 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채권에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채권에 투자하는 방법

    보통 채권은 회사채보다 신용도가 국채를 선호합니다. 하지만 국채는 장내거래는 어렵습니다.

    또한, 국채 시장에 진입하려면 보통 100억 원을 가지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로써, 국채를 거래를 하려면 장외거래를 해야합니다. 증권회사가 국채 1,000억 원을 사와 쪼개서 판매하는 형식이라고 이해하시면 간단합니다.

     

     

    여기서, 장내거래와 장외거래는?

    장내거래: 채권거래는 증권거래소라는 지정된 장소에서 집단적으로 행하여지며 매매거래 대상이 되는 채권은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종목으로 한정된 거래입니다.
    장외거래: 증권거래소를 통하지 않고 증권회사 창구를 통하여 매매상대방과 거래하는 방식으로 매매상대는 증권회사의 상품채권이 되어 매매가 체결되는 거래입니다.

     

     

    그렇다면, 소액으로 채권 투자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 것입니다.

     

    정답은 가능합니다. 예금 수준으로 국채에 투자를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집주인으로 세입자의 전세금 5억 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전세금은 2년 후 고스란히 세입자에게 돌려줘야 하는 돈입니다. 하지만, 2년 동안은 국채에 투자를 할 수 있는 돈입니다. 국채 만기 2년 짜리에 투자하면 만기시에 이자율받고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만약 채권에 투자를 하다가 손실이 난다면?

    보통 채권에 투자를 하기 전 물어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 돈 언제까지 둘 수 있지?"

     

     

    즉, 채권은 만기까지 들고 있어야 손실이 날 가능성이 적습니다. 왜냐하면 채권 만기 시에는 이자수익만 얻게 되고 가격변동에 따른 자본수익은 관계가 없게 됩니다.

     

    따라서, 채권에 투자를 하기 전,

    단기국채: 환금성
    장기국채: 수익성

    2가지의 측면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즉, 채권도 포트폴리오를 짜서 들어가야 합니다.

     

     

    예시) 투자금 9천만원 = 3년물 3천만원 / 5년물 3천만원 / 10년물 3천만원

     

     

    좋은 채권을 고르는 기준은?

    답: 거시경제를 봐야 합니다.

     

    경기가 바닥, 턴어라운드 시점 = 하이일드 채권에 투자(신용등급↓ 금리↑인 회사채)

    지금처럼 경기획장 후반부이나 경기 침체가 좀 예견될 때(레이트 사이클) = 국채

     

     

    채권 직접투자 vs 채권형 펀드·ETF
    1. 세금부분
    직접투자: 일반 개별 채권은 표면 이자만 세금으로 잡히고매매 차익은 양도소득세가 비과세입니다.
    펀드·ETF: 전부 세금으로 잡힙니다.

    2. 시장상황
    직접투자: 원금보장O(만기 시까지 들고 있는 경우 원금이 보장되면 이자수익을 받을 수 있음) 
    펀드·ETF: 원금보장X

    답 : 고액 자산가는 굳이 채권형 펀드·ETF를 할 필요가 없다.

     

     

    향후 시장 전망은?

    미국 국채금리는 연말까지 올라갑니다. = 거의 다 옴

    2023년 하반기 정도 추세 턴어라운드 할 것 같으며, 9월 하순경 정도에 주식을 늘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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